경북과 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로 인해 긴급재난지원금이 지원되고 있습니다. 이 지원금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.
이 외 도움되는 내용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.
목차
재난지원금 신청
-
온라인 신청:
-
접수처: 국민재난안전포털 또는 지자체 공식 홈페이지.
-
절차:
-
회원가입 및 본인 인증.
-
‘사유재산 피해신고’ 메뉴 선택.
-
피해 유형 선택 (주택, 농지, 시설 등).
-
증빙자료(피해 사진, 소유권 증명 등) 업로드.
-
신청서 제출 후 검토.
-
-
-
오프라인 신청:
-
접수처: 주소지 관할 읍·면·동 주민센터 또는 시·군청 재난지원 접수 창구.
-
절차:
-
신분증 지참 후 방문.
-
신청서 작성 및 제출.
-
피해 현장 사진과 관련 증빙자료(예: 주민등록등본, 재산권 증명 서류 등) 제출
-
-
지금 바로 재난지원금을 확인해보세요
재난지원금 종류
경상북도
-
지원 대상 및 금액: 의성, 안동, 청송, 영양, 영덕 등 5개 시·군의 모든 주민 약 27만 4천 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지급(총 810억 원 규모).
-
특징: 실제 피해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지역 전체 주민에게 지급되며, 재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될 예정.
-
추가 지원:
-
피해 주민에게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제공.
-
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을 호텔이나 리조트 등으로 이동 지원.
-
마을 전체가 소실된 지역에는 새로운 마을 조성 계획.
-
경상남도
-
지원 대상 및 금액: 산청군 시천면·삼장면과 하동군 옥종면 주민 약 1만 명에게 1인당 30만 원 지급(총 30억 원 규모)
-
특징: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주민들에게 전액 도비로 지급.
-
추가 지원:
-
임시 조립주택 제공.
-
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생계비, 의료비, 주거비 등 추가 지원.
-
심리 및 의료 지원 강화
-
재난지원금 종류를 함께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.